<1085호> 감우사역자 수련회 열려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2-07 (금) 11:20
감우사역자 수련회 열려

개인정보보호 및 저작권법 주제로


2019 감우사역자수련회가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한국연합회 강당에서 열렸다.
‘감우’란 SNS선교지 브랜드로서 SNS선교사역을 위한 전도지 등 각종 자료를 모아놓은 일종의 창고 같은 개념이다. 감우를 활용하는 SNS선교사역자 30여명은 이번 수련회에서 SNS선교 시 주의할 점을 배우고 효율적인 사역을 위해 의견을 교류했다.
임상우 성경통신학교 부교장은 개회예배에서 마9:9의 말씀을 함께 읽고 은혜를 나눴다. 임 부교장은 “바쁘고 해야 할 일이 많으면 일을 깊이 있게 살피지 못하고 건성으로 하게 된다”며 “마9장의 예수님은 병자를 고치시며 바쁘고 분주하셨지만 길을 지나다 마태를 보셨다”고 전했다. 이어 “예수님은 진리를 향해 열려 있는 마태의 마음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말씀하셨다”며 “우리도 예수님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사역을 펼치자”고 밝혔다.
예배 후 한장헌 변호사가 ‘SNS선교와 개인정보보호 및 저작권’이란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한 변호사는 단12:4과 계22:10의 말씀을 인용하며 “‘인봉하지 말라’는 말씀은 오늘날 적극적인 SNS선교의 필요성을 의미하는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적극적으로 SNS사역을 펼쳐야 하지만 절차적인 제약이 따르는데 그것은 개인정보보호와 저작권이다”고 밝혔다.
한 변호사는 개인정보보호법과 저작권법의 정의를 살피는 것을 시작으로 각각의 법이 가진 체계와 구조를 알아보고 아울러 구체적인 적용사례를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권태건 aux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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