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6호> 연례행정위 ‘선교비전중심 협의발령제’ 결의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2-07 (금) 13:59
연례행정위 ‘선교비전중심 협의발령제’ 결의

2020년 1월 1일부터 적용…인사 후 1년 이상 목회자 대상


한국연합회 연례행정위원회는 지역교회의 수시 인사제도를 확대·적용해 나가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선교비전중심 협의발령제’의 실행을 위한 공통규정을 의결했다. 
‘선교비전중심 협의발령제’는 지난 2017년 9월 21일 ‘인사제도개선연구위원회(위원장 신양희)’가 제출한 보고서를 근거로 2017한국연합회 연례행정위원회에서 수용 결의한 ‘목회자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실행 및 보완을 위한 지침’(연행 17-76)에 따른 것이다.
선교비전중심 협의발령제는 2020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교회, 목회자, 합회의 선교적 판단에 의해 실시한다. 또한 이 제도가 합회에서 처음 적용될 때엔 인사 후 1년 이상이 된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결의는 매년 대대적인 정기인사로 인한  일선 교회의 후유증을 완화하고 효율적인 목회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울러 교회와 목회자 그리고 합회가 협의함으로 최적의 인사배치를 통해 목회직무만족도 및 목회직무성취도를 향상시킴으로 사명완수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2020년부터 선교비전중심 협의발령제가 적용되면 교회가 전혀 선교적으로 발전하거나 부흥하지 않을 경우, 합회는 언제든지 인사를 실행할 수 있게 된다. 

권태건 aux24@naver.com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망우로 21길 18, 302호 / 전화: 02)960-0690 / 팩스:02)968-2293 / 이메일: 3004news@hanmail.net /등록번호: 204-29-34632 Copyright ⓒ 재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