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0호> 일곱빛터전 발달장애인과 여행 떠나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2-14 (금) 13:18
일곱빛터전 발달장애인과 여행 떠나 

처음 열차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있어…“뜻깊은 여행됐다”



일곱빛터전(센터장 이기호)이 주관하고 청량리코레일사회봉사단(단장 차순형)이 주최한 ‘코레일과 함께 가는 기차 여행-해피트레인’(이하 해피트레인) 행사가 2019년 12월 27일 열렸다.
행사엔 동문엔터프라이즈(대표 박은옥)의 발달장애인 20여명이 춘천의 맑은 공기와 수려한 자연을 느끼고 왔다. 아침 8시 청량리역에서 모여 ITX-청춘을 타고 춘천역에 도착해 옥산가, 장난감 박물관, 애니메이션 박물관, 로봇 박물관을 둘러보는 일정이었다.
이번 여행은 추위에 대비해 실내 공간 위주로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됐다. 첫 번째 관광지인 옥산가는 국내 유일의 백옥 광산이 위치한 곳이다. 옥산가와 나란히 위치한 ‘달아실’에서 장난감,  근대사 박물관도 둘러봤다. 장난감 박물관은 영화 애니메이션 관련 장난감을 모아둔 곳으로 영화, 테마, 캐릭터별로 가지각색의 피규어와 인형 등이 전시됐다. 
애니메이션 박물관은 국내외 애니메이션 산업의 역사와 제작과정을 한눈에 체험할 수 있는 곳이었다. 마지막으로 소양강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 카페에서 하루의 소감을 나눈 뒤 춘천역에서 기차를 타고 돌아오며 이번 여행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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