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0호> 55기 1000명선교사 17명 필리핀으로 떠나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2-14 (금) 13:20
55기 1000명선교사 17명 필리핀으로 떠나

3월부터 선교지 파송…약 11개월 후 귀국 예정



55기 1000명선교사로 지원한 17명의 선교사들이 주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떠났다. 
55기 1000명선교사 파송예배가 한국연합회 청소년부(부장 이기호) 주최로 2019년 12월 28일 한국연합회 강당에서 열렸다. 55기 선교사들은 바로 다음날인 29일 필리핀으로 출발해 2개월간 교육을 받은 뒤 3월에 선교지로 파송된다. 그리고 각자 선교지 사정에 맞춰 11개월간 복음을 전한 뒤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파송예배는 홍병길 동중한합회 청소년부장의 인도로 시작했다. 전형준 55기 선교사는 “하나님 없이는 이 자리에 설 수 없는 사람”이라고 간증을 전했다.   박지나 55기 선교사는 아버지와 나란히 단상에 서서 편지를 낭독했다. 시작부터 눈물이 맺힌 박 선교사는 “어릴 때부터 말버릇처럼 이야기하던 1000명선교사를 가겠다”며 호언장담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더욱 성숙한 신학생이 돼 오겠다”며 다짐을 전했다. 그의 아버지는 ‘55기에 보내는 편지’에서 “박지나 선교사가 고등학생 때 친구들을 선교해 재림신문에 사진이 실렸던 기억이 난다”며 “이렇게 또 누군가를 전도하기 위해 떠나는 게 대견하다”며 이번 파송을 응원했다. 
신양희 한국연합회 총무는 갈6:17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선교는 죽을 사람을 건지는 일”이라며 “선교가 가장 위대한 일”이라고 선교사들의 결심을 다시금 강조했다. 

신시내 real0ave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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