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호> 호남 목회자들, 온라인 선교역량 키운다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7-14 (화) 16:33
호남 목회자들, 온라인 선교역량 키운다

호남합회, 유튜브 선교 및 목양사역 아카데미 열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선교가 주목받는 가운데 호남합회 목회부(부장 박정택)가 ‘목회자 Youtube 선교 및 목양사역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호남합회선교센터 7층 세미나실에서 6월 25일 펼쳐진 이번 아카데미엔 25명의 목회자가 참석해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선교방법을 익혔다.
박정택 목회부장은 “최근 한국의 방송 트렌드는 공영TV → 민영TV → 케이블TV → 유튜브 방송(1인 미디어)으로 옮겨왔다”며 “코로나19 이후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유튜브 선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리고 “목회자들이 쉽게 대면적 교인과 비대면 회중을 대상으로 선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아케데미를 계획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의 강사론 김영주 한국연합회 미디어센터 편성실장과 은종혁 피디가 강사로 초청받아 ‘선교동영상 제작’ ‘동영상 편집’ ‘업로드 및 관리’ ‘녹화 실습’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권재현 선교부장은 “코로나19로 야기된 사태가 이번이 끝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며 “이후에도 또다시 비대면 사회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목회자들이 지금까지 갖고 있던 전통적인 선교역량에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새로운 역량을 더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권 부장은 “강의 이후에도 호남합회선교센터 내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배운 바를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현재 호남합회는 유튜브에 패스파인더 채널을 갖고 있는데 앞으로 별도의 채널을 마련해 목회자들이 설교 영상을 업로드하고, 또한 교회 내에 이슈가 있을 때 성도들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해 공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카데미가 이번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다”며 “업데이트를 계속해 목회자들의 사역을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2020년 장막회가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며 “날이 갈수록 온라인사역의 역량이 필요로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권태건 aux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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