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호> 호남, 포스트 코로나 대비 선교 훈련 진행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7-23 (목) 09:26
호남, 포스트 코로나 대비 선교 훈련 진행 

10년차 이하 목회자 대상…감동 주는 전도법 학습 


호남합회 목회부(부장 박정택)는 10년차 이하 목회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도훈련을 진행했다. 목회부는 10년차 이하 목회자의 성경교수 전문성을 높이고, 효과적인 개인성경교수법 학습을 이번 교육의 목적으로 삼았다. 이는 호남합회 제24회기 기간 동안 실시한 훈련으로, 올해로 마지막인 5년째를 맞았다. 
호남합회 소속 10년차 이하 목회자는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미스바연수원과 호남합회 미디어센터에서 A장로 등을 강사로 초청해 선교훈련에 임했다. A장로는 ‘현장에서 다양한 신앙인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까’를 중심으로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했다. 
권재현 호남합회 선교부장은 “현장을 들여다보면 영혼 구원에 무력할 때가 있다”며 “그래서 현장에서 셀 수 없이 성경 교수의 전투를 치른 전문가를 초빙했다”고 A장로의 강사 초빙 이유를 전했다. 
A장로는 강의에서 “과거를 돌이켜보니 매년 10개월을 현장에서 전투를 치렀다”며 “셀 수 없는 사람들을 만나서 수천 명을 건졌다”고 자신의 경험을 밝혔다. 그리고 “아마 한국의 모든 종교와 종파를 만났을 것이다”며 “사람들이 자꾸 전도가 안 된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진리에 갈급한 사람들이 세상에 가득하다”며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진리를 가졌는가다”며 전도의 핵심을 짚었다.
호남합회 미디어센터에선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는 유튜브 설교촬영실습도 진행했다. 권 부장은 “최근의 미디어 트렌드가 점차 유튜브 중심으로 변해가고 있다”며 “목회자들이 보다 쉽게 대면적 교인과 비대면 회중을 대상으로 선교할 수 있도록 실습했다”고 말했다. 
박정택 호남합회장은 “코로나19의 팬데믹으로 세상뿐만 아니라 기독교인들도 혼란스럽다”며 “재림교회는 징조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기별이 있으므로, 지금이 바로 일해야 할 최고의 시기다”고 이번 강의의 목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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