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호> 서해삼육중, 홍성지역 학생 대상 영어캠프 열어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9-03 (목) 15:40
서해삼육중, 

홍성지역 학생 대상 영어캠프 열어

생활영어 중심 강의…담당 교육청·학부모 모두 호평 






충남 홍성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2020 하계 영어캠프’가 서해삼육중학교(교장 조영욱)의 주관으로 열렸다. 
서해삼육중학교 내 홍성외국어아카데미에서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이번 영어캠프는 홍성군교육청의 주최로 관내 초·중등학생 60여명이 참가했다. 
캠프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등·하교 방식으로 운영됐다. 아침 8시부터 12시까지 4시간 동안 학교에 머물며 수업이 끝난 후에는 간단한 간식을 받은 후 가정으로 돌아가는 일정이었다. 
학생들은 학년에 따라 6개로 소그룹 으로 나눠 6개의 과목별 수업을 들었다. 과목은 음악, 미술·공예, 과학1,2, 레크레이션, 동물의 왕국이었다. 매일 2,3가지의 분야를 각자의 눈높이에 맞춰 학습할 수 있었다. 강사들은 주로 생활영어를 활용해 밀도가 높으면서도 영어에 대한 흥미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했다. 
참가 학생들은 “원어민 선생님들의 친절한 설명과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있었다”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늘어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들도 “아이들이 영어 자신감이 부족했는데 이번에 극복할 수 있었다” “나태해질 수 있는 방학을 보람차고 유익하게 보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꾸준히 열렸으면 한다” 등의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학교에 전달했다. 
캠프의 수업을 참관한 홍성교육청 관계자 역시 “지역 학생들의 생활영어 향상을 위해 애쓰는 서해삼육중학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격려의 말을 건넸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학생들의 발열체크, 각 교실 위생관리와 방역에도 여러 노력을 기울였다. 캠프 도중 상황악화에 따른 중단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쌍방향 화상 수업 계획까지 사전에 마련했다. 
조영욱 교장은 “우리 학교는 관내 초·중등학생에게 생활영어 교육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홍성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선도적인 교육에 앞장설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신시내 real0aery@gmail.com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망우로 21길 18, 302호 / 전화: 02)960-0690 / 팩스:02)968-2293 / 이메일: 3004news@hanmail.net /등록번호: 204-29-34632 Copyright ⓒ 재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