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호> 서중한, 온라인학생전도회 개최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9-03 (목) 15:58
서중한, 온라인학생전도회 개최

‘안녕? 내 마음!’ 주제로…연합침례식은 연기





서중한합회 청소년부(부장 구일회)가 온라인으로 학생연합전도회를 ‘안녕? 내 마음!’이란 주제로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개최했다.
전도회는 24일부터 매일 저녁 7시에 유튜브 채널 ‘서중한합회 미디어’를 통해 진행됐고 전도회 마지막 날인 29일엔 전도회 후일담과 안식일 예배로 운영됐다. 강사엔 주효연 목사(한삼중)가 초청돼 ‘내 마음의 과일나무’ ‘내 마음이 왜 이러지?’ ‘내 마음에 내가 울고 있어요’ ‘내 마음, 네 마음’ ‘잘자라~ 내 마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전도회지만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순서 맡은 학생들이 직접 찍은 기도와 찬양의 영상을 올렸다. 말씀 전에는 상품에 대한 광고도 포함돼 참여자들이 이벤트에 참여하도록 독려했고 상품 광고 외에도 전도회 관련 광고가 전도회에 흥미를 더했다. 
각종 이벤트도 진행됐다. 전도회를 온라인으로 공유하고 홍보한 사람, 전도회 포스터를 패러디한 사람, 매일 설교노트를 작성해 인증한 사람, 전도회 참여 인증샷을 올린 사람, 응원 댓글을 올린 사람, 나의 마음에게 인사하는 영상을 올린 사람 등 이벤트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선물했다.
청소년부는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준비 기간을 넉넉하게 가졌다. 청소년부는 지난 5월 24일 가졌던 ‘청년지도자온라인모임’을 통해 컴퍼스선교사들을 비롯해 AM선교사, 학생전도사 등과 전도회 사전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청년지도자들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학생들을 전도회로 이끌었다. 그 결과 약30명의 학생들이 침례를 결심하게 됐다.
당초 청소년부는 전도회 마지막 날인 29일에 사슴의동산에서 연합침례식을 갖고 학생들에게 다른 교회의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려고 했지만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모임을 가질 수 없게 돼 우선 연합침례식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구일회 청소년부장은 “실시간 조회수가 50회 미만이었던 것은 7시부터 8시까지가 학생들이 대부분 학원에 갈 시간이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며 “시간이 갈수록 조회수가 올라갔고 저녁 10시까지도 이벤트에 참여하는 연락이 계속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벤트에 참여한 학생들의 출석교회를 보면 다양한 지역의 교회에서 온 것을 알 수 있었다”며 “바로 연합침례식을 가질 수 없어 아쉽지만 전도회를 통해 침례를 결심한 학생들을 잘 이끌어 속히 연합침례식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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