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호> 어린이들을 위한 온라인 캠프 열려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9-22 (화) 10:37
어린이들을 위한 온라인 캠프 열려

꿈꾸는 아이가 마련…‘여름 만나 캠프’ 3주간 진행



재림교회 다음세대 문화사역 공동체인 꿈꾸는 아이 어린이 사역팀(대표 전정민, 이하 꿈꾸는 아이)이 ‘여름 만나 캠프’를 온라인으로 열었다. 
꿈꾸는 아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여름에 진행됐던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돼 어린이들이 아쉬워 할 것 같아 온라인으로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캠프를 기획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캠프는 꿈꾸는 아이 홈페이지(adreamingchild.com)와 유튜브 채널 ‘꿈꾸는 아이’를 통해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매주 안식일에 말씀과 함께 진행됐다. 캠프는 만나캠프, 말씀활동, 특별오후활동, 이벤트로 운영됐고, 강사로 초청된 권세진 목사(향학)가 ‘하나님을 만나요’란 주제로 세 번의 시간을 통해 ‘이게 머지?(출16,15)’ ‘반석에서 나온다고?(출17:6)’ ‘낮에는? 밤에는!(출13:21)’ 등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활동시간엔 말씀의 내용을 다시 복습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고 영유아, 유치, 유년과 소년으로 나눠 활동할 수 있도록 자료를 업로드했다. 이어진 특별활동에선 ‘만나를 찾아보아요’ ‘캠핑요리’ ‘말씀퀴즈 및 기도의 시간’ 등으로 진행했다. 또한 캠프가 진행될 때마다 이벤트로 ‘오늘의 인증샷’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현재 마석교회 부목사로 있는 전정민 대표는 “교회 아이들이 존재하는 것이 이유다”며 “교회에서 어린이들이 어떻게 하면 캠프에 참석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이 시기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영적인 활동을 공급해주기 위해 캠프를 열게 됐다”고 말하고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교회를 보면 전국적이다”며 “어느 한 지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캠프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겨울에도 겨울 캠프를 생각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을 위한 사역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꿈꾸는 아이는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닮아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운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어린이마다 최고의 봉사를 위해 교육을 받게 하자”(교육,266,267)는 것을 핵심 철학으로 갖고 있는 사역 단체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망우로 21길 18, 302호 / 전화: 02)960-0690 / 팩스:02)968-2293 / 이메일: 3004news@hanmail.net /등록번호: 204-29-34632 Copyright ⓒ 재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