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호> 춘천화천지구 온라인 장막회 열려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10-13 (화) 16:18
춘천화천지구 온라인 장막회 열려

강남하늘교회와 춘천은하수교회에서 송출…본향소망 사행시 짓기, 퀴즈 등




춘천화천지구(지구장 이병천)가 9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장막부흥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춘천화천지구는 성도들의 휴가기간을 고려할 뿐만 아니라 여름철 냉방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점을 고려해 예년에도 9월에 진행하던 장막회를 코로나19 상황과 맞물려 시기를 조율하고 운영방식을 비대면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일정을 잡았다.
장막회는 ‘본향으로! 본향으로!(수2:9~11)’란 주제로 미라소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25일 저녁과 26일 오후 2시엔 정정호 목사(춘천강남하늘교회)가 ‘복스러운 소망’이란 제목으로, 26일 오전 10시와 11시엔 춘천중앙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병천 춘천화천지구장이 ‘그래도 본향으로’ ‘그래서 본향으로’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또한 정 목사의 설교는 춘천강남하늘교회에서, 이 지구장의 설교는 춘천은하수교회에서 송출했다. 
이 지구장은 “코로나19 상황 가운데서도 최선을 다해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우리 신앙의 방향성을 잃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우리가 가는 것은 하늘 본향이고 길을 가는 것이 계속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본향을 향하는 발걸음보다 우리의 안위에 너무 치우친 것 같아 장막회 주제를 ‘본향으로’로 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막회 운영 측은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성도들의 참여를 높이고 말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본향소망’ 사행시 짓기를 비롯해 강사들의 설교 중간 퀴즈를 출제했다. 또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지 않고 온라인으로 진행돼 절감한 비용을 경품마련에 사용했다. 특히 영어학원 폐원 중에도 살아남은 교회인 춘천은하수교회가 새롭게 건축하는 곳으로 가기 전 마지막으로 진행된 장막회인 것을 기념하기 위해 이 지구장이 춘천은하수교회에서 장막회 말씀을 전했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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