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호> 재림신앙이음재단 설립총회 개최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11-04 (수) 14:40
재림신앙이음재단 설립총회 개최 

미래 세대 위한 신앙공동체 사역 본격 시작 



재림교회의 미래 세대 준비를 위한 ‘재림신앙이음재단(이하 이음재단)’이 설립총회 및 발족식을 가졌다. 그동안 한국연합회 가정봉사부(부장 안재순) 산하의 프로젝트였던 ‘이음 프로젝트’가 재단으로 독립해 본격적으로 한국재림교회의 미래세대 양육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한국연합회 강당에서 10월 25일에 열린 이번 이음재단 설립총회 및 발족식엔 김시영 북아태지회장, 황춘광 한국연합회장, 신원식 서중한합회장, 허창수 충청합회장을 비롯해 연합회 임부장들과 각 합회의 가정봉사, 어린이, 청소년부장이 축하를 위해 참석했다. 
설립총회에서는 운영위원장으로는 한국연합회 가정봉사부장이 선출됐고 운영위원으로는 5개 합회 가정봉사부장, 연합회 어린이, 청소년부장 등 21명이 선출됐다. 
또한, 이번 이음재단 발족에 크게 이바지한 K집사와 한국여성협회에 감사패도 전달했다.


다음 세대에 신앙 남기기 위한 재림신앙이음재단  

초고령교회 문제 해결 위해…다양한 이음 교육 과정 준비 중



3040세대를 차세대 교회 지도자로 양성하고, 부모의 신앙을 자녀에게 전하고자 시작됐던 ‘이음 프로젝트’가 ‘재림신앙이음재단’(운영위원장 안재순)으로 새로이 발족했다. 
이음 사업이란 2017년부터 재림신앙의 전수를 위해 진행한 한국연합회 가정봉사부의 사업이다. 안재순 한국연합회 가정봉사부장이 내부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설명한 바에 따르면 “현재 재림교회는 2017년에 고령 인구 비율 26%를 돌파해 초고령사회”라고 한다. 이런 위기감 속에서 2017년 재림교회는 다음 세대 선교 인력 양성을 위해 새로운 사업을 결의하고, 지회, 연합회, 합회, 교회가 연합해 선교 인재 양성을 위한 펀드 조성에 합의한 것이 이 사업의 시작이다. 이후 공모전을 통해 ‘재림신앙 이음’으로 이름을 확정하고 신청자를 모집함과 동시에 교육과정 연구, 분과토의, 홍보부스 운영 등 다각적인 발전을 모색해왔다.
2020년에 들어서면서 재단 설립에 속도를 더해, 각 교회 가정봉사부장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 영아출생등록제 실시, 선교사 양성을 위한 재잘재잘하늘학교 운영과 자료제작 등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10월 25일 발족식을 열고 정식 재단으로 출범하게 됐다. 현재 재림신앙이음 참가자는 총141명으로 이중 목회자가정은 25가정, 장로/집사가정은 74가정, 성도가정은 42가정이다. 
이번 행사는 개회예배, 총회, 발족식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박선경 동중한합회 가정봉사부장이 인도하고 김시영 북아태지회장이 말씀을 맡았다. 김 지회장은 “어린이 사업은 꼭 해야 하는 사업이다”며 일본재림교회의 위기 상황을 예로 들며 개회 말씀을 전했다. 
총회는 안재순 가정봉사부장이 인도했다. 환영사를 전한 이기호 한국연합회 청소년부장은 스포츠 배턴을 들어보이며 이번 이음재단의 설립 취지를 설명하고, 인사를 전했다. 황춘광 한국연합회장은 “E.T. 설리번의 말을 인용한 신계훈 목사님의 말씀은 깊은 울림을 준다”고 말하고 “하나님께서 세상에 어떤 큰일을 하고 싶으실 때나 커다란 잘못을 바로잡으시려고 할때는 이름 없는 어머니에게 힘없는 아기가 태어나도록 하신다. 요게벳과 모세가 그랬듯, 한나와 사무엘, 엘리사벳과 침례 요한이 그러했다” “이음신앙도 이번 회기 다음 회기 그 다음 회기까지 지속하며 신앙 이음이란 목적을 잘 달성하길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뒤이어 신원식 서중한합회장과 허창수 충청합회장도 축사를 전했다. 
정관개정 및 운영위원 선출은 간략하게 진행됐다. 이 결과 총 21명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가 구성됐다. 한국연합회 가정봉사부장을 위원장으로, 부위원장은 5개 합회에서 각 1명, 연합회에서 1명을 선출하는 정관을 바탕으로 임원이 선출됐다. 총회는 3년마다 개최하기로 결의됐다. 
발족식에서는 남대극 전 삼육대 총장이 축시 ‘이음의 노래’를 낭독한 후 창작 배경을 함께 설명했다. 특창은 코로나19로 참석할 수 없었던 각 지역의 이음 가정이 온라인으로 보내온 특창영상을 편집해 상영했다. 각 지역별로 두 가정이 특창과 특별 율동을 준비해 선보였다. 김주돈 집사(대전동부교회)는 손자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이음 신앙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 황춘광 회장이 대표로 이음재단 설립에 이바지를 한 K집사와 여성협회에 감사패를 전하고, 신양희 한국연합회 총무의 축도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이음재단 운영위원회 임원>
위원장: 안재순 
부위원장: 박경애, 이영자, 이영미, 김주돈, 김미숙, 남상숙
지부장: 박선경, 전영숙, 김세미, 정순애, 이형미

신시내 real0ave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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