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9호> 동성학교클럽, 골드클럽 선정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1-13 (수) 12:43
동성학교클럽, 골드클럽 선정 

학력과 신앙 모두 성장하는 클럽 다짐





동성학교패스파인더클럽(대장 권은정, 이하 동성학교클럽)이 코로나19가 창궐한 상황에서도 왕성한 활동으로 2020년 12월 12일 열린 동중한합회 패스파인더지도자대회에서 골드클럽으로 선정됐다. 
동성학교클럽은 학생 전원이 생활관에서 지내는 특성을 살려 철저한 방역아래 대면 활동을 이어온 점이 EPI 클럽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성학교클럽은 2020년 1월 4일과 5일 양일간 춘천강남하늘교회에서 엄기호 당시 담임목사와 권은정 대장, 이태호 부대장, 멜로디 선교사, 돈 선교사 등 패스파인더 지도자들이 참석해 ‘그림을 그리려면 흰 색 바탕을 마련해야 한다’라는 뜻의 ‘회사후소’(繪事後素)를 활동 목표로 정하고 한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동성학교클럽이 그리고자하는 그림은 학생들의 학력신장이었으며 이를 이루기 위한 바탕은 바른 인성과 생활태도였다. 동성학교클럽은 먼저 건강을 해치는 좋지 않은 생활습관을 바로잡기 위해 ‘다니엘건강프로젝트’를 실시해 신체의 건강을 강화하고, 청소년 성경골든벨에 도전함으로 영적인 건강을 함께 추구했다. 
안식일 오후엔 교내의 천연계를 기반으로 자체 캠핑을 계획해 분대별로 캠프파이어, CCM(현대기독음악)콘테스트 등의 활동을 통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권은정 대장은 동성학교클럽의 특성으로 “전원이 중학교생으로 구성돼 있다”는 점을 꼽았다. ‘일선교회 패파의 경우 초등학생 때까진 활발히 활동해오다 중학생이 되며 활동이 둔화되는 경우가 많은데, 동성학교패파의 경우 전원이 중학생으로 구성돼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동성학교클럽은 2021년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중학생 패파 활동의 모본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권 대장은 “중학생이 되면 혹여나 패파 활동이 학업에 피해를 주지 않을까 염려하는 경우가 많다”며 “학력신장과 신앙교육의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을 수 있도록 더욱 힘을 쏟을 것이다”고 밝혔다.

권태건 aux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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