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1호> 신임 전국패파지도자협의회장에 김미형 대장 추대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1-20 (수) 12:47
신임 전국패파지도자협의회장에 

김미형 대장 추대

제3회 전국패파지도자협의회 총회 및 임원캠프…줌으로 진행




제3회 전국패파지도자협의회 총회 및 임원캠프에서 신임협의회장에 김미형 대장(삼육중앙교회)이 추대돼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총회에선 사전에 협회장단 회의를 통해 김 대장을 회장으로 추대했다. 김 신임 협의회장은 “부족한 점이 많은 제가 전국 패스파인더지도자협의회장을 맡게 됐다”며 “5개 합회 패스파인더지도자협회장들과 함께 현장에서 헌신하는 지도자들의 구심점이 돼 언택트 시대를 초월해 대원들을 지도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교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각 세대별 패파 활동을 언급하며 “(전 세대의 패스파인더 활동을 통해) 탄탄한 믿음과 리더십이 장착된 재림교인으로 자리 매김하는 것이 패파 지도자들과 모두의 마음이 아닌가 싶다”고 말하고 “모두가 기도하는 마음으로 후원해 재림을 촉진시키는데 일조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두회기동안 협의회를 이끌었던 김성관 전임 협의회장은 “많은 패스파인더 지도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곁에서 동역하는 지도자들이 있었기에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하고 “지도자 모임이 자리를 잡아 교류와 협력의 장이 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린다”며 “패스파인더는 언제나 길을 개척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기억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길을 잘 개척하는 모든 지도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 및 임원캠프는 1월 16일 저녁 8시 줌(Zoom)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돼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됨에 따라 협의회 임원들은 각자의 집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1부 감사예배와 2부 나눔의 시간으로 나눠 진행됐다.
환영사를 전한 김현태 연합회 청소년부장은 “전국패스파인더지도자협의회의 모든 지도자들과 함께 이 사역을 동역하게 돼 기쁘다”며 “패스파인더 사역이 각 교회와 합회에서 더욱더 활성화되도록 협력해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청소년들로 하여금 교회의 지도자로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코로나19의 위기 가운데서도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활동하는 것을 보면서 희망을 봤다”고 전했다.
나눔의 시간엔 ‘캠포리’ ‘패파 대원 관리 프로그램’ ‘동산수목원 활용방안’ ‘패파 OB클럽 만들기’ ‘어드벤처러 교사지도서 보급’ ‘한국형 기능 보급’ 등 올해 진행할 다양한 사업에 대해 협의했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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