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2호> 김선옥 교사, ‘당신의 삶도 이미 베스트셀러이다’ 출간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1-27 (수) 14:33
김선옥 교사, 

‘당신의 삶도 이미 베스트셀러이다’ 출간

인생의 기로에 선 이를 응원하는 내용 담아 




김선옥 교사(서해삼육중고등학교)가 자신의 교직생활을 돌아보고, 자신과 같이 인생의 기로에 선 이들을 응원하는 도서 ‘당신의 삶도 이미 베스트셀러이다’를 출간했다. 이번 도서는 자신이 진로지도를 하면서 학생들에게 건넸던 “가슴이 뛰는 일을 찾으라”는 말을 직접 실천하며 이뤄낸 결과다. 
김 교사는 30년이 넘는 교직 생활을 마무리할 나이에 앞으로의 자신의 미래를 상상하다 ‘책 쓰기’를 선택했다. 한 번도 책을 써본 적은 없지만, 간절한 마음을 담아 원고를 준비했다. 원고를 쓰는데 걸린 시간은 4개월. 2020년 5월부터 목차를 정하고, 글감을 정리하며 도서 출간을 준비한 시간까지 합친다면 7개월 만에 도서를 출간했다. 그렇게 책을 출간하자 주변에서는 “그 바쁜 중에도 어떻게 시간을 내서 책을 썼냐”고 했다. 김 교사는 “시간이 없다고 아무것도 안 하기보다 스스로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책을 준비하면서 고비도 있었다. 그는 “원고를 쓰는 도중에 오십견이 왔다”며 “하루에 2,3시간씩 작업을 하다 보니 어깨가 서서히 굳어지고 있었다”고 말하며, “병원과 한의원을 다니며 열심히 치료를 받아 지금은 괜찮아졌다”고 덧붙였다. 
이런 노력과 결실이 엿보이는 부분이 저서의 5장이다. 김 교사는 “첫 개인 저서를 쓰면서 독자들에게 책을 써보라 강조하는 것 같아 조심스러웠다”며 “하지만 내가 써보니 덕분에 가슴 뛰는 삶을 살게 돼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책을 써보라 강조했다”고 말했다. 
5장엔 책을 쓰며 달라진 김 교사의 생활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자신이 빛날 수 있는 취미를 가지면서 밀린 업무 등을 스트레스라고 여기는 데서 벗어나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면서 헤르만 헤세의 말을 인용해 “현재보다 나은 삶을 원하고,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지금 알을 깨고 나와야 하는데, 나는 알을 깨는 최고의 방법이 책 쓰기라고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현재 김 교사는 책 쓰기를 주제로 두 번째 저서를 준비하고 있다. 김 교사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신저로’ 기억되고 싶다”며 “어떤 주제로 책을 쓰든지 빌4:13을 기억해 도전하길 바란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신시내 real0avery@gmail.com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망우로 21길 18, 302호 / 전화: 02)960-0690 / 팩스:02)968-2293 / 이메일: 3004news@hanmail.net /등록번호: 204-29-34632 Copyright ⓒ 재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