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3호> 지성과 영성 겸비한 지도자 키운다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2-02 (화) 14:12
지성과 영성 겸비한 지도자 키운다

온라인 교육공동체 ‘희망줌(Zoom)학교’ 개교



코로나19로 깊어가는 학부모들의 시름을 달래고 실제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공동체 ‘희망줌(Zoom)학교’가 2월 1일 문을 열었다. 
희망줌학교는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지도자 만들기’에 뜻을 같이하는 목회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되며 별새꽃돌과학관, (주)청봄, 평소·임재단, (사)멘토리스 등의 기관이 후원한다.
희망줌학교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수업은 줌을 통해 이뤄지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초등수학’ ‘고등수학’ ‘영단어’ ‘코딩’ ‘서예’ ‘캘리그라피’ 등의 과목이 마련됐다. 또한 ‘소크라테스의 변명 기독교 시각으로 읽기’ ‘기독교 책 쓰기’ 등의 인문학 강연도 운영한다.
인터넷 시대에 맞게 멘토(교사)로 봉사하기 원하는 성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신이 맡을 강의주제와 학생들의 연령대, 강의 기간 및 요일과 시간, 수강인원을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일정 홍보 기간을 거쳐 수강신청을 받고, 멘토가 방을 개설해 화상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강좌는 매달 첫째 주와 셋째 주에 시작한다. 추후 강사가 희망할 경우, 성인 과정도 개설할 계획이다. 
희망줌학교를 처음 제시한 김순기 목사(하남풍산교회)는 “희망줌학교는 성도들이 함께 협력해 재림청소년들을 하나님의 계획대로 길러내는 학교다”고 정의한다. 김 목사는 “어떤 사람이 되는가에 있어 어떤 사람을 만나는가는 매우 중요하다”며 “성장기 청소년들이 재림성도들을 만나 영적 성장은 물론 실력과 재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 그리스도인 인격을 겸비한 지도자가 되도록 하자는 취지다”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아프리카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이 있다”며 “우리의 자녀들을 키우는 일에 모두가 협력해야 하는 시대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지성과 영성을 겸비하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성장해 장차 교회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지도자로 자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희망줌학교와 관련한 좀 더 자세한 사항은 각 합회 코디네이터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중한 김순기: 010-8213-3004
서중한 정영규: 010-4796-7201 
영남   곽주화: 010-9237-3506
충청   성시현: 010-9248-0885
호남   김순만: 010-9686-6513


권태건 aux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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