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3호> 영남, 다니엘비전학교 첫 온라인 개최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2-02 (화) 14:20
영남, 다니엘비전학교 첫 온라인 개최

다니엘리더학교, 다니엘비전학교와 함께 운영



영남합회 청소년부(부장 오창규)는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홀로서기’란 주제로 다니엘비전학교를 온라인으로 처음 개최했다.
그동안 같이 운영되던 다니엘리더학교는 다니엘비전학교 전 청년 지도자들이 모여 지도자교육을 받은 후 다니엘비전학교 지도자로 활동하도록 돕는 학교였지만 이번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다니엘비전학교로 같이 진행됐다.
이번 다니엘비전학교는 11일부터 14일까지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됐다. 비전학교는 겨울방학동안 학생들의 영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엔 집콕 생활을 하는 학생들을 위해 집안에서도 신앙생활뿐만 아니라 건강한 생활을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유튜브 영상을 이용한 단방향 방식이 아닌 소통을 위해 줌(Zoom)을 이용했다. 참석자들은 온라인 접속 안내를 받은 후 함께 말씀을 들었다. 말씀 후엔 온라인 상에서 소그룹별로 나눠져 활동했고 참석자들에게 사전에 보내준 박스에 들어있는 준비물을 갖고 특별활동을 했다. 박스엔 삼육라면, 소그룹 교재, 활동 도구 등이 들었고, 삼육라면으로 이색라면끊이기 대회가 열렸다. 
특별미션은 출석을 독려하기 위한 ‘줌 참석 미션’, 자기소개 영상 올리기와 찬양 영상의 ‘일회성 미션’, 아침먹기, 취침 전 머리감기, 방 청소, 말씀묵상노트 제출, 교회 가서 기도하기, 3km 걷기 등 ‘데일리 미션’이 주어졌다. 참석자들이 수행한 미션은 마일리지로 적립돼 3000점이 모일 때마다 경품에 응모해 선물을 받았다.
이외에도 집에만 있는 참석자들을 위해 스쿼트, 푸쉬업 등의 홈트레이닝 시간을 갖기도 했다. 
오창규 청소년부장은 “다니엘비전학교가 처음 온라인으로 진행돼 참여도에 대한 걱정이 많았지만 말씀을 나누는 시간부터 모든 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놀랐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언제 좋아질지 모르지만 앞으로 온라인에서도 모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고 말했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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