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5호> 서평협, 신년 헌신예배 드려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2-26 (금) 10:59
서평협, 신년 헌신예배 드려 

코로나19로 실천 못한 선교 계획…올해 진행한다



서중한합회 평신도실업인협회(회장 배홍득, 이하 서평협)이 ‘2021 신년 헌신예배 및 기도회’(이하 헌신예배)를 2월 21일 별내교회에서 드렸다. 이번 기도회에선 작년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위한 선교 계획을 발표했다. 
서평협 헌신예배는 ‘신년 헌신예배’ ‘사업발표회’ ‘기도회’의 총 3부로 진행됐다. 헌신예배는 배홍득 회장의 환영인사로 시작했다. 배 회장은 “올 한해도 오직 우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늘의 사명에 임하는 평실협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말씀은 신원식 서중한합회장이 맡았다. 신 합회장은 “코로나19로 일하고 싶은데 일할 수 없는 답답함, 사람이 일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이 일하신다”며 “우리는 성경의 역사를 통해서 사람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이 일하심을, 수많은 기적을 잘 안다”며 회원들을 위로했다. 
2부 사업발표회는 정영규 서중한합회 선교부장의 말씀으로 시작했다. 정 선교부장은 증언보감을 인용해 “예언의 신에는 평신도들에게 ‘매 걸음마다 그의 지도를 구한다면, 그는 당신을 저들에게 나타내시사 그들에게는 용기를 주실 것이다’고 권면하고 있다”며 “이를 명심해 활동하는 서평협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후 박완성 서평협 재무의 재무 보고와 원윤성 총무의 총무 보고가 이어졌다. 두 번의 보고 모두 코로나19의 여파로 활동이 원활하지 못한 점을 모두 아쉬움으로 꼽았다. 
2021년 사업계획 발표에서 발표된 바에 따르면 서평협은 4월 평신도지도자 및 장로 부부수양회, 11월 도농한마당을 예정하고 있다. 선교부는 한 해 동안 13개 지역으로 나뉜 지역봉사단 통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2019년 방문했던 러시아 사할린 지역의 봉사도 코로나19의 상황이 개선되면 재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2019년부터 추진한 필리핀 개척지 봉사도 계획 중이다. 
산하기관인 발을 만지는 사람들은 2020년 한 해동안 국내로는 죽산다사랑교회, 김포 가연마을, 국외로는 크로아티아 등지에 도움에 손길을 뻗었다. 2021년도 사업계획으로는 4월에 유럽태권도선수권대회와 크로아티아합회와 협력해 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5월에는 북한과 수교를 맺고 있는 이라크, 온두라스 등의 주한대사를 초청해 북한 선교를 위한 세미나를 기획하고 있다. 또한 재능 나눔봉사의 일환으로 가연마을과 울릉도에 발마사지 교육 등도 시행하고자 한다. 
3부 기도회에서는 교회와 성도, 한국연합회 지도자, 북한선교, 서중한합회, 코로나, 국가 지도자. 평실협 임원 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 후 예배를 마무리했다. 
서평협은 이날 발표된 사업계획과 관련한 세부 계획은 3월 임원회의를 통해 수립할 예정이다. 

신시내 real0ave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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