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7호> 이웃과 더욱 가까워지는 ‘세계 청년의 날’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3-10 (수) 16:13
이웃과 더욱 가까워지는 ‘세계 청년의 날’

2021년 테마 ‘다문화’…다문화 센터, 가정 등 봉사 권장 


어려운 시기이지만 더 어려운 이들을 위해 한 발짝 나서는 ‘세계 청년의 날’(Global Youth Day)이 다가왔다. 2021년 세계 청년의 날은 ‘Reaching out’이라는 주제로 모든 사람이 더욱 흩어진 이 시기 조금이라도 서로가 맞닿고자 한다. 
매년 3월 셋째 안식일마다 기념하고 있는 ‘세계 청년의 날’. 이날은 전 세계 재림청년이 주변의 어려운 이들을 위해 봉사에 나서는 날이다. 또한 각 해마다 시대 흐름을 반영해 정해진 주제가 있는데, 이번 해의 주제는 ‘Reaching out’이다. 지구 역사상 가장 많은 인종이 뒤섞여 사는 시기에 있는 만큼 내 주변의 다른 인종, 문화권의 사람을 챙기고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은 전하는 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다문화 결혼이 매년 전체 혼인건수의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학생 구성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2012년에는 0.7%였던 다문화 학생의 비율이 2019년에는 2.49%로 늘어났다. 특히 지방은 이 같은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 그러므로 한국도 이제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김낙형 북아태지회 청소년부장은 “다문화 센터나 다문화 가정 등을 방문해 봉사하기를 추천한다”며 “이것이 어렵다면 장애인이나 연로하신 분  등 각자의 형편에 맞춰 재림교회를 전할 수 있는 봉사를 해보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참가 방법은 각 교회나 청년은 정해진 날짜와 테마에 맞춰 봉사활동에 나선다. 그리고 활동 사진을 페이스북(@GCYouthMinistriesGYD) 또는 인스타그램(@gcyouth)에 각 계정을 태그한 뒤 게시글을 업로드한다. 게시글 업로드는 자유 선택이다. 
또한, 세계 청년의 날 당일에는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실시간 중계를 통해 전 세계에 한국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같은 날, 9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은 작년 한 해 동안 북아태지회 소속의 한국과 몽골 지역에서 시행된 각종 청년 봉사활동에 관한 영상이 송출된다. 
행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방문하면 된다.

신시내 real0ave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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