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8호> 혼자서도 잘하는 신앙 위한 ‘영남 성경통신학교’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3-17 (수) 14:45
혼자서도 잘하는 신앙 위한 ‘영남 성경통신학교’

누구나 참여 가능…사복음서 위주 필사·통독·암기 활동 

신학기를 맞아 영남합회 청소년부(부장 오창규)에서 모든 성도를 대상으로 하는 성경통신학교를 열었다.  3월부터 6월까지 총 15주 동안 진행하는 이번 성경통신학교에서는 성경암송, 성경필사, 성경통독의 세 가지 영역의 활동을 통해 성도들의 자기주도적 신앙활동을 돕는다. 
영남합회 청소년부의 성경통신학교(이하 학교)는 매년 겨울방학에만 열렸던 비전학교의 공백을 메꾸고자 기획됐다. 오창규 부장은 “비전학교가 열리는 겨울과 수련회나 캠포리가 있는 여름 등을 제외하면 많은 학생에게 신앙 학습의 기회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기존 학교와 동일하게 3월에서 6월까지 1학기를 진행하고 9월부터 12월까지 2학기를 열 예정이다. 
학교는 누구나 등록할 수 있다. 예수의 생애를 주제로 성경 암송, 성경 필사. 성경 통독의 세 가지 영역 중 원하는 것을 한 가지 골라 일주일에 한 번 SNS 채널에 인증 글을 올려 확인받으면 된다. 현재는 교회나 가정, 개인 등 다양한 단위로 100명 정도가 참여하고 있다.
눈에 띄는 점은 전통적인 방식의 필사. 암송, 통독으로 참여방식을 한정 지은 점이다.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게 이런 방식을 택했다. 
오 부장은 “참가자들이 성경과 더 가까워지고 삶 속에서 습관으로 자리잡기를 독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시내 real0ave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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