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2호> 소포교회 선교90주년 맞아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2-06 (목) 10:41
소포교회 선교90주년 맞아

마을 공연장에서 감사예배 드려…
마을 주민들에게 점심 제공 및 사진전시회 가져




소포교회가 선교90주년을 맞았다.
선교90주년을 맞이한 소포교회(담임 전형춘)가 10월 26일 마을 공연장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감사예배엔 소포교회 출신의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을 비롯해 황춘광 한국연합회장, 박정택 호남합회장, 윤영일 국회의원, 이동진 진도군수, 김상헌 진도군의회의장이 참석했고 마을 주민 100여명 등 총400여명이 참석해 90주년을 맞이한 소포교회를 축하했다.
26일 오후에 진행된 감사예배는 아노즈앙상블의 찬양으로 시작해 성경봉독, 환영사 및 내빈소개, 연혁소개, 격려사, 축사, 말씀, 감사 및 축하, 축도로 진행됐다.
주만종 소포교회 수석장로는 환영사에서 “소포교회는 90년 동안 소포마을을 중심으로 복음전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며 “그동안 소포교회가 성장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과 주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소포교회는 선교90주년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을 공연장을 대여해 감사예배를 드리고 더불어 사진전시회를 열고 점심식사에 마을 주민 전체를 초청했다. 전시된 사진엔 소포교회의 변천사가 담겼고 소포교회의 역사를 기억하고 있는 소포교회 출신 목회자들과 평신도들, 지역주민들은 사진을 보며 추억에 잠겼다.
한편 오전엔 소포교회 본당에서 안식일학교를 진행하며 9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금영 집사는 서기보고 시간에 소포교회 90년 역사를 설명했다. 서기보고 후엔 소포교회 90주년 기념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LA에서 찾아온 주재일 장로 가족과 소포교회가 설립한 소포삼육중학교에서 수고한 오봉렬 교장과 교사들을 환영했다. 특히 주 장로는 팔순잔치 비용을 교회에 헌금했고 교회는 이 헌금을 갖고 마을 주민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일에 사용했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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