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5호> 2019년 돌아본 한국재림교회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2-06 (목) 16:33
2019년 돌아본 한국재림교회

한국연합회 연례행정위원회 개최…총 집회소 수 805곳

한국연합회 연례행정위원회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SDA교육 강당에서 개최됐다. 연례행정위원회엔 북아시아태평양지회와 한국연합회, 5개 합회 및 기관 대표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에 따르면 9월말 기준으로 한국연합회 총 집회소 수는 조직된 교회 수 672곳, 미조직 교회(예배소) 수 133곳 등 총805곳이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교회 수는 5곳, 미조직 교회는 3곳이 감소한 수치다.
개척된 곳은 지난해보다 3곳이 늘어 강남하늘빛, 용두동행, 청년선교센터, 의명선교센터, 행복나눔글로벌, 안성브니엘, 꽃내쉼터, 영주남부, 청라시온의동산, 인월지리산 등 10곳의 교회가 개척됐다.
9월말 기준으로 침례자 수는 2848명이다. 전년 같은 기간의 2905명보다 57명이 감소한 수치다. 잃은 양 회복수도 지난해 634명보다 89명이 줄어든 545명에 머물렀다.
특히 올해 한국연합회는 ‘일천번제 추수운동’을 펼치며 ‘연2모작5단계’ 전도방법을 통해 전국의 모든 교회들이 잘 준비된 전도회를 갖도록 독려했다. 그 결과 9월말 기준 전국 교회에서 전도회가 1058회 열렸다. 보고된 바에 따르면 12월까지 약 400회의 전도회가 더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연합회는 내년에도 ‘연2모작5단계’ 전도방법의 정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연례행정위원회를 마치며 한국연합회는 2020년도 사업목표로 교인 26만 명, 안식일 평균출석생 수 7만 명, 침례자 수 6500명, 교회개척 12곳 등을 제시했다.
한편 연례행정위원회는 대총회가 결의한 ‘태어나지 않은 생명(生命)에 대한 성경적 견해와 낙태(落胎)에 관련된 입장’ 성명을 의결했고, ‘선교비전중심 협의발령제’ 실행을 위한 공통규정도 가결했다.
황춘광 한국연합회장은 회장보고에서 “하나님께서는 진실하고 단순한 믿음으로 각자 있는 자리에서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는 우리의 신자들과 목회자들 그리고 그들의 교회와 기관을 통해 지금도 강력하게 일하고 계심을 믿는다”며 “이 연례행정위원회에서 드리는 모든 보고는 연약한 우리를 통해 항상 큰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이다”고 말하고 “오직 삼위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과 찬양을 드린다”고 전했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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