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9호> 자급선교회 선교부흥성회 개최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2-14 (금) 09:58
자급선교회 선교부흥성회 개최

‘선교부흥과 재림을 위한 준비’ 주제로



한국연합회 선교부(부장 이병주)와 동·서중한합회 선교부가 주최하고 한국자급선교협회(회장 김영연)가 주관한 2019년 한국자급선교회 선교부흥성회 및 제5기 선교사관학교 졸업식이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슴의동산에서 개최됐다.
전국에서 100여명의 성도들이 모인 집회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합동기도회, 새벽기도회, 선교보고, 안식일학교 및 예배, 헌신예배 등으로 진행됐고 안식일 저녁엔 제5기 선교사관학교 졸업식이 이뤄졌다. 기도회에선 한국재림교회의 화합과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했다.
안식일학교는 이용선 수석부회장이 순서를 맡아 진행했다. 그는 자신의 삶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이야기하며 “예수를 믿으면 변화돼야 하고 달라져야 한다”고 말하고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뀐다”며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라면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틀리다고 생각하면 다툼이 일어날 수 있지만 다름을 인정하면 서로를 이해하고 동일한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춘광 한국연합회장은 안식일예배에서 행4:23~31의 말씀을 중심으로 ‘빌기를 다하매’란 주제로 설교했다. 그는 근대 선교의 아버지라 불리는 윌리암 케리의 삶을 설명하며 “윌리암 케리는 예수님을 영접한 후 구둣방에 오는 손님에게 예수님을 믿는지 물어보고 믿지 않는다면 구두를 수선하는 동안 복음을 전했다”고 말하고 “케리는 자신의 직업을 묻는 친구에게 전에는 구두 수선이 직업이었지만 지금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 내 직업이라고 말했다”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선교 제일 정신을 품고 영혼을 구원하길 바라신다”고 강조했다. 
황 연합회장은 베드로와 요한이 감옥에 수감됐을 때를 설명하고 “그리스도인들은 크고 작은 문제들을 만날 때마다 하늘을 보고 하나님을 바라봐야 한다”며 “성령의 임재와 감화와 역사 없이는 근본적으로 한 영혼의 마음을 회심시킬 수 없다는 말처럼 성령을 날마다 구하며 예수님을 본받아 성령 충만함을 받자”고 호소했다.


제5기 선교사관학교 졸업식

입학생 총65명 중 35명 졸업



선교사관학교(교장 홍명관)가 제5기 졸업식을 2019년 12월 21일 사슴의동산 얍복관 강당에서 가졌다. 
졸업식은 한국자급선교협회 주관으로 열린 선교부흥성회에서 열렸으며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우수자 표창, 격려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졸업식엔 추가등록을 포함해 총65명이 입학했지만 건강 등의 개인사정으로 중도 포기한 이들을 제외한 35명이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졸업자 가운데 최우수상은 문명순, 우수상은 문선영, 송영순, 모범상은 강계원이 각각 수상했다.
제5기 선교사관학교는 2019년 3월 3일 한국연합회 강당에서 개강해 12월 22일에 종강했으며, 총23일간 115시간을 수업했다. 
교장인 홍명관 목사를 비롯해 남대극 목사, 김기곤 목사, 최경천 목사, 이병주 목사, 김종근 목사 등이 교수로 수고했다. 또한 이번 교육엔 전용 교재를 발간해 전문성을 높였다.
김영연 한국자급선교협회장은 경과보고에서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참 다사다난했다”며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열과 성을 다해 강의해주신 교수님들과 열악한 환경에서도 선교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참여한 모든 생도들에게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홍명관 교장은 격려사에서 “배운 사람만이 기회가 주어질 때 일할 수 있다”며 “배워야 자기를 수양하고 향상할 수 있다”고 말하고 “그리스도인은 보물처럼 주어진 성경을 배우고 연마하는 사람들이다”며 “이곳에서 배운 지식을 교회와 복음전도의 현장에서 널리 사용하길 바란다”고 강조하고 “영생의 소식을 힘 있게 전파해 소망 없이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황춘광 한국연합회장은 축사에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마음에 위대한 일을 꿈꾸게 하셨고, 손과 발을 움직여 위대한 일을 시도하려 하신다”며 “성령충만을 간구하면서 영혼구원에 힘쓰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종웅 한국연합회 평신도실업인협회장은 “여러분은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말하고 “이제 졸업을 통해 복음전선의 최전방에 배치된다”며 “선교가 어렵다는 이때, 잠자는 영혼들을 일깨우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그렇게 할 때 재림교회는 복음을 획기적으로 전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며 “여러분의 노고에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응답하시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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