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호> 제주, 전국 첫 장막회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7-14 (화) 13:49
제주, 전국 첫 장막회

‘재림성도와 재림신앙’ 주제로…각 교회에서 온라인으로 참여


제주도의 재림성도들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장막회를 열고 말씀의 은혜를 나눴다.
제주선교협회(회장 김경호)는 7월 3일과 4일 양일간 ‘2020년 제주연합 장막부흥회’를 제주중앙교회에서 열었다.
이번 장막회는 코로나19로 많은 인원이 모일 수 없기에 온라인을 통해 제주의 모든 성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했고 장막회를 축소해 특별 주말부흥회 형식으로 집회를 운영했다.
장막회는 3일 저녁 시험방송을 시작으로 경배와 찬양, 개회식, 강의, 기도회로, 4일도 시험방송을 시작으로 경배와 찬양, 강의, 안식일예배, 도전 성경 골든벨 등으로 진행됐다.
‘재림성도와 재림신앙’이란 주제로 열린 장막회엔 윤재성 북아태지회 지도자훈련원장이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윤 원장은 마지막 시대에 성도들이 살아가야 할 방향에 관해 설교했다. 그는 “흔들림의 시대에 재림성도가 어떻게 설 수 있을까” 물으며 “보이는 것에 현혹되지 않고 받은 빛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며 환란 중에서도 기뻐하는 성도가 되자”고 말했다. 
4일 오후 진행된 도전 성경 골든벨에선 5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성경통신학교 다니엘서에서 출제된 문제를 풀며 골든벨을 울리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최후의 1인으로 남아 34번 문제까지 푼 김경미 집사가 우승했다. 시상은 60대 이상과 60대 이하로 나눠 진행했다. 60대 이상에선 33번 문제까지 푼 이경자 집사(신서귀포교회)가 1등을, 2등 강혜경(제주중앙교회), 3등 임대영(표선교회)가 차지했다. 60대 이하에선 1등 김경미(제주중앙교회), 2등 신지혜(제주중앙교회), 3등 설지영(제주국제교회)이 수상했다. 한편 특별상엔 최연소 참가자인 미조구치 류우타 군(초6)과 밴드활동을 왕성하게 한 2명이 선정됐다. 29번까지 푼 미조구치 군은 “역사에 관심이 있어서 골든벨에 출전하기로 했다”며 “다니엘서의 역사가 흥미로워서 다 외웠다”고 전했다.
김기대 제주선교협회 선교부장은 “장막회 중 주 전원이 꺼지는 등 문제도 있었지만 장막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방송팀과 여러 분들의 수고로 모든 일정이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첫 온라인 장막회였기에 원활한 방송을 위해 일주일 전부터 장비를 준비하고 시험방송을 송출하며 오랜 시간 동안 노력했었다”고 전했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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