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호> 한국FAST제자훈련협의회 설립 총회 열려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8-25 (화) 14:12
한국FAST제자훈련협의회 설립 총회 열려

초대 회장에 윤한수 목사…“예수님의 대사명 성취가 목적”



한국FAST제자훈련협의회(이하 FAST MISSION KOREA) 설립 총회가 8월 3일 오전 10시 한국연합회 강당에서 열렸다.
FAST MISSION KOREA는 이날 설립 총회에서 윤한수 목사(목동교회)를 초대회장으로 추대했다. 윤 회장은 재림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모든 참된 제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선교사로서 태어난다”(소망,195)는 구절을 인용하며 “모든 교회의 구성원들이 예수님의 제자 삼는 일에 열정을 쏟음으로 예수님의 대사명을 완수하자”고 밝혔다.
설립 총회에 앞서 신광철 서중한합회 선교부장의 인도로 설립 예배가 진행됐다. 말씀은 이병주 한국연합회 선교부장이 선포했다. 이 부장은 “우리는 최근 ‘선교가 어렵다’ ‘영혼이 없다’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예수님의 관점은 다르다”며 “예수님은 ‘추수할 것은 많지만 일꾼이 없다’고 말씀하신다”고 권면했다. 이어 “패스트(FAST)는 교회를 건강하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제자훈련 틀이다”며 “ 패스트를 통해 교회의 많은 병폐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후 설립 총회는 대표자 점명, 설립 총회 선언, 보고 및 진행 과정 설명, 헌장 및 정관 개정, 인선 및 조직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윤 목사를 초대 회장으로 추대하고, 이은섭 사무국장, 이성수 재무, 이선호 훈련센터장, 김인상 감사 등을 임원으로 뽑았다.
FAST MISSION KOREA는 지역교회 FAST제자훈련 중심 선교모델(FAST제자훈련, 개인성경교사, 전도 소그룹, 새로운 교회 개척)을 연구하고 다양한 훈련과 교육을 지원함으로, 모든 교인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모든 교회가 복음 사역자 훈련학교가 돼 예수님의 대사명(마28:19,20)을 성취하고 세천사의 기별(계14:6~12)을 전파하는데 목적을 두고 설립됐다.

“제자훈련 통해 제자양성, 새로운 교회 개척 꿈꾼다”

윤한수 한국FAST제자훈련협의회 초대 회장


한국FAST제자훈련협의회(이하 FAST MISSION KOREA) 설립 총회가 8월 3일 오전 10시 한국연합회 강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윤한수 목사(목동교회)가 초대 회장으로 뽑혔다. 
FAST MISSION KOREA는 지역교회 중심의 FAST제자훈련과 전도소그룹을 연구하고 지원하며, 나아가 예수님의 대사명을 성취하고 세천사의기별을 전하는데 목적을 둔다. 재림신문은 총회가 마친 후 윤 회장을 만나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소감과 비전을 들었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소감이 어떠신가요?
FAST제자훈련에 6년간 온 힘을 쏟았습니다. 그러면서 품은 꿈이 있습니다. 모든 성도가 예수님의 제자 삼는 일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것입니다. 복음교역자 352쪽에 보면 그렇게 해야만 하나님의 사업이 마쳐질 것이라고 나와있습니다. FAST MISSION KOREA의 설립으로 그 일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어 기쁩니다. 그리고 한편으론 부담도 있습니다. 더 많이 기도하고 하나님께 의지하겠습니다.

FAST MISSION KOREA의 비전은 무엇입니까?
1차적으로 교회 개척입니다. 제자훈련이 추구하는 바는 사람을 키우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이전까지는 교회가 프로그램의 중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사람이 중심이 돼야 합니다. 사람을 키우는 교회로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나야 합니다. 소그룹, 팀사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교회 개척을 꿈꿉니다.
교회 개척과 관련해 게이트웨이교회의 모델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화요일과 금요일엔 가정에서 소그룹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안식일엔 대학의 강의실이나 주민센터 등을 빌려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대도시에서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고려해볼 수 있는 모델입니다. 건물을 짓고 유지하는데 재정을 쓰는 것이 아니라 교인을 훈련하고 전도하는데 투자할 수 있게 말입니다.

코로나19시대에 협의회가 설립됐습니다. 이 시대에 FAST제자훈련이 갖는 의의가 있을까요?
코로나19는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바꿔놨습니다. 그렇다면 선교에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집단적 복음전도에서 생활방식 중심으로 말입니다. 교인 개개인이 삶 속에서 이웃과 동료를 만나며 선교가 이뤄져야 합니다. 삶 속에서 선교사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제자훈련이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생활 속에서 한 손엔 말씀, 한 손엔 영혼을 붙드는 예수님의 제자로 훈련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재림신문 독자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습니까?
“모든 교회는 그리스도인 사역자 훈련학교가 되어야 한다”(치료,149)는 예언의신 구절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선 모든 교회의 구성원들이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또 그렇게 해야만 예수님의 대사명을 마칠 수 있습니다. 많은 기도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권태건 aux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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