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6호> 새로운 회기 위한 ‘I WILL GO’ 플랜 발표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12-16 (수) 12:46
새로운 회기 위한 ‘I WILL GO’ 플랜 발표

대총회, 3년 연구 거쳐 결정…향후 5년간 진행 



이번 총회에서는 대총회 주도로 진행하는 ‘I WILL GO’ 플랜(이하 IWG)에 대한 발표 시간도 가졌다. 
IWG는 2020년 대총회에서 발표한 새로운 선교 플랜으로 앞으로의 5년 동안 재림교회가 나아가야 할 선교 비전이라 할 수 있다. 대총회 설명에 따르면 IWG는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성도가 하나님이 주신 영적인 은사들을 활용해 온 세상에 영원한 복음을 전하도록 훈련하고 격려해 봉사와 증거의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다. 대총회는 이를 위해 3년 동안 각종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거쳤으며, 이를 통해 현시대에 필요한 선교 사명과 선교 방법 등에 대해 자세한 지침을 마련했다. 
발표를 맡은 이병주 선교부장은 “IWG는 한마디로 강화된 TMI다”고 설명했다. IWG는 4개 영역, 10대목적, 59수행지표로 나눠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로 구성됐다. 4개 영역은 선교, 영적성장, 성령의 사역이다. 한국연합회는 이를 기반으로 59수행지표 중 국내 실정에 적합한 20가지를 선정해 중점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교 영역 
▲전교인 참여운동을 통한 개인전도 및 공중전도 강화 ▲어린이들과 십대들을 위한 선교자료를 개발 ▲등록교인들의 정착률 향상 외 5개

영적성장 영역
▲규칙적인 기도생활, 성경연구 및 개인적인 헌신 참여자 증가시킴 ▲재림교회 핵심교리 강조 및 정체성 강화활동 ▲미디어 및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제공하고 영적 성장에 활용하도록 지원함 외 4개

리더십 영역 
▲모든 교역자들을 실재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하고 응원하며 교육 및 훈련의 기회를 제공함 ▲목회자 및 교회 지도자들의 책임, 윤리 및 청렴성을 높임 외 2개 

성령의 사역 
▲하나님의 성령이 교회를 이끌어 가시도록 지속적인 순종과 굴복 훈련을 실시한다. 

이 20가지 수행지표 중 메인수행지표는 ▲안식일학교 및 정규예배 평균출석생 증가 ▲어린이, 청소년, 준-장년층 증가 ▲성도들을 활동하는 제자들이 되도록 훈련 ▲디지털 미디어 선교를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콘텐츠 개발 ▲대도시 개척 선교를 위한 감화력 사역 전개 등 다섯 가지로, 새로운 ‘한국연합회 IWG 2025 목표’를 세우는 기반으로 삼았다. 
이 플랜을 따라 한국연합회는 2025년까지 안식일학교 및 정규예배 출석생 7만명, 복음재정 756억원, 새로운 그리스도인 제자(침례자) 2만5000명 달성, 디지털미디어 선교콘텐츠 개발 및 사역활성화 등을 목표로 선교사역을 진행하고자 한다. 
발표 후에는 이 플랜에 관한 총회 대표자의 질의가 이어졌다. 명득천 목사(사릉중앙교회)는 “이 플랜이 코로나19 이전에 설정된 것인데 과연 지금에도 적용할 수 있는지 세부지침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며 “또 이 사업은 엄밀히 보면 전 회기에서 마련한 것인데 이번 회기에서 진행할 수 있는 것인가”를 물었다. 이에 이 부장은 “이번 플랜은 디지털미디어 사역을 특별히 강조한다”며 “이는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것이라 생각된다”고 답했다 또한 사업의 연속성에 대해서는 “이 플랜은 대총회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한국연합회는 세부사항을 조정할 뿐이기 때문에 크게 달라질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또 한 장로는 “이번 하반기 투트랙 전도회를 개최했는데 이것이 실제적으로 효과가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며 질문하자 이 부장은 “인천남부교회를 보면 온라인으로 진행한 결과 실시간으로 140~150명의 참가자를 모았다”며 “오프라인으로는 60여명에 국한될 것이 이렇게 늘어난 것을 보면 이것은 위기가 아니라 기회라고 생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시내 real0ave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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