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9호> “하나님 제대로 알고 믿는 바른 신앙의 정립 위해”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1-13 (수) 13:31
“하나님 제대로 알고 믿는 

바른 신앙의 정립 위해”


영남, 평신도동기신학 ‘힘써 여호와를 알자’ 주제로 열려 



영남농원 성도들을 위한 영남합회 ‘평신도동기신학’이 2020년 12월 27일 재림마을과 유튜브채널 ‘재림교회 이야기’를 통해 영상으로 공개됐다. 2020년 영남합회 평신도동기신학의 주제는 ‘힘써 여호와를 알자’로, 김명호 은퇴목사(삼육대 전 교수)가 강사를 맡아 위기의 시대를 위한 말씀을 선포했다. 
이번 평신도 동기신학은 총 6편으로 구성됐고, ‘내가 깨달은 성경진리 상,하’를 교재로 했다. 
김원상 영남합회장은 격려사에서 “말씀을 중심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믿는 바른 신앙의 정립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 전진하기 위해서는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한다”며 “사도들의 말처럼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으로,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성경을 상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백상봉 선교부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동기신학을 통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여호와에 대해서 더 깊이 알고, 삶 깊숙히 이 흔들림의 시기에 흔들리지 않는 동행, 굳건한 동맹이 맺어지길 소원한다”고 인사의 말을 남겼다.
다음은 영남 평신도동기신학의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1강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생명과 구원을 주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살 수 없다. 여호와의 이름은 우리에게 이런 뜻을 나타낸다. 먼저, 스스로 계시는 분이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을 기록하고 기념한다. 두 번째는 그분만이 스스로 계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분 외에 모든 존재는 생물, 무생물의 구분없이 그분이 창조한 것을 기억하고 기념한다. 세 번째, 그분과 상관없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즉시, 여호와께서 창조해주신 존재와 생명을 반납하고 홀로 존재해야 하는 심판의 하나님을 기념한다. 네 번째는 여호와의 것이 아니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회개하고 고백하면 그 이름이 구원과 생명을 주신다는 것을 기념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섬기는 하나님을 여호와라고 부르는 것은 자기의 신앙의 고백이 된다. 

2강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갖고 있으면 아버지 여호와가 우리를 혈연적으로 보신다는 것을 알게 된다.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도덕적 판단은 그 다음에 한다. 먼저 아들의 판단 혈연적 판단을 한다. 
사람들은 그렇게 묻는다,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그러면 하나님은 물으신다. ‘네가 어디 있느냐?’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이 있으라 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존재하는지 생각해야 하며, 하나님의 밖에 있으면 멸망하는 짐승의 아들과 같이 된다고 말한다. 여호와라는 이름 아래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라는 칭호 아래 우리는 엄청난 혈연의 관계라는 사실을 깨닫고 효도하는 자녀가 돼야 한다.

3강 아들 여호와 하나님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삼위일체는 신학의 용어다. 성경에는 이런 말은 없지만, 하나님께서 만약 여호와라고 통일해서 지칭하면 성경을 읽는 사람이 이를 구분할 수 없으므로, 누구인지 알기 위해서 구분을 두신 것이다. 
또한, ‘예수님이 100% 우리와 똑같다’고 하는 것은 전혀 성경의 사상이 아니다. 이는 우리와 같은 연약함을 느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지, 그가 우리와 같은 존재라는 뜻이 아니다. 우리가 이를 믿지 않으면 그가 우리 죄를 대속해 구원해 주실 분이라는 사실을 부정하는 셈이다. 예수님이 아들이라는 신분을 취한 것은 우리를 그분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다. 개신교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천국에 가는 것을 구원이라고 말한다. 요5:24를 보면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 안에서도 죽어도 생명을 얻는 것임을 알 수 있다. 

4강 여호와 하나님과 성전 
복음이 심판과 관련돼있다는 사실은 창3:15에서 암시하고 있다. 
성소제도는 요16:7~11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는 각각 성소의 뜰, 성소, 지성소를 가리킨다.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눠진 것은 우리의 구원의 과정이 이렇게 세 단계로 나눠질 것임을 나타낸다. 또한 뜰은 희생 봉사, 성소는 속죄 봉사, 지성소는 심판 봉사를 나타낸다. 이 과정이 모두 완성이 돼야 비로소 완전한 구원이 이뤄진다.
마지막 심판에서는 사탄이 온 우주에 죄인임이 선포되고 그 존재가 사라지며, 우리는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임마누엘의 경험으로 행복을 누리게 된다. 

5강 성령 여호와 하나님과 하시는 일 
라오디게아교회 시대는 성령께서 늦은비의 역사로 임하실 것인데 이 늦은비의 역사는 모든 육체에 부어진다. 또한, 늦은비의 역사는 개인에게 임하는 것이지만, “참교회와 함께 할 것” 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참교회란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교회로, 이 증거는 “제칠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이라고 성경에 기록돼 있다.
또한 늦은비는 세천사의기별을 받아들여야 역사하는데 이 역시 성경에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자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란 무엇인가? 이는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하나님, 죽은자를 살리시는 부활과 생명의 하나님을 믿을 때 의롭다 부르심을 각 성경절을 통해서 설명하고 있다. 

6강 안식일과 여호와 하나님 
안식일은 하나님과 그의 피조물 사이에 맺어진 언약의 표징이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피붙이 언약의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은 “제칠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는 것”으로 나타난다. 
마지막 시대 하나님은 세 천사를 통해 우리에게 기별을 전했다. 첫째 천사는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기별이었고 셋째 천사는 ‘생명과 부활의 하나님을 증거’하는 기별을 전했다. 그런데 제칠일에는 생명을 풍성하게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으므로 이는 결국 일맥상통함을 알 수 있다. 이로써 마지막 시대에 대쟁투의 쟁점은 안식일을 지키느냐 거절하느냐에 달려있다는 사실을 말한다. 

신시내 real0ave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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