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8호> 제36회기 비전 위한 협의회 진행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3-16 (화) 10:28
제36회기 비전 위한 협의회 진행


한국형 I Will Go 선교전략 및 36회기 비전 초안 수립…
5월까지 확정할 계획



한국연합회(회장 강순기)는 제36회기 비전을 세우기 위한 비전협의회를 3월 9, 10일 안면도연수원에서 가졌다. 비전협의회는 확대임부장 모임으로 28명이 참석했다.
비전협의회는 제36회기 방향 설정 및 개요, I Will Go 이해하기, 브레인스토밍, 36회기 비전세우기, 핵심정책달성방안 및 목표 세우기 등으로 진행됐다. 핵심정책달성방안은 남은 무리의 정체성, 부흥과 개혁, 세계선교를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 증대 등이다.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첫날 대총회가 세운 새로운 선교전략인 I Will Go의 이해를 공유하고, 한국재림교회에 적용하기 위한 논의 끝에 선교전략의 핵심활동지표 71가지 중 성장, 정책, 행정 등 45개만 가려냈다. 정리된 내용은 ‘KUC I Will Go 실행위원회’(가칭)에 넘겨 핵심활동지표를 구체적으로 수립하도록 할 계획이다.
박정택 한국연합회 총무는 “임원 몇몇이 비전을 세울 수 있겠지만 협업을 이루기 위해서 함께 비전을 세우는 과정이 필요했다”며 “모든 내용을 5월 전까지 마무리해 5월 행정위원회에서 결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형 I Will Go, 45가지로 구성

남은 무리 정체성, 부흥과 개혁, 세계선교 등의 구체적인 방안 논의

한국연합회(회장 강순기)는 3월 9, 10일 비전협의회를 진행해 대총회 선교전략인 I Will Go를 한국에 맞게 45가지로 구성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은 ‘KUC I Will Go 실행위원회’(가칭)가 세우도록 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이뤄진 핵심정책 및 목표세우기 시간엔 남은 무리의 정체성, 부흥과 개혁, 세계선교 등 3가지 항목에서 구체적으로 이뤄져야 할 실행방안에 대해서도 생각을 모았다. 
강순기 한국연합회장은 “정체성은 사상에 초점을 맞춰 무엇을 하느냐 보다 왜 하느냐에 접근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흥과 개혁에 대해선 “부흥의 핵심은 말씀과 기도이고 부흥은 내적이고 개혁은 외적인 증거로 교회 성장이 동반돼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선교에 대해서는 “세계 지도자들과  협력하는 일이 이뤄진다면 우리의 역할 증대가 가능해질 것이고 우리 목회자를 파송하는 일도 이뤄질 수 있다”고 전했다.
I Will Go는 대총회가 지난 회기(2015~2020)에 채택했던 ‘REACH the WORLD’와 연결해 이번 회기(2021~2025)에 새롭게 채택한 선교전략이다. 이 선교전략은 대총회가 전 세계 13개 지회를 통해 재림교인 6만3756명을 대상으로 오랫동안 설문을 거친 각종 조사와 통계 자료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이 선교전략의 정신은 마28:19, 20에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고 부르신 예수님의 선교대사명과 사6:8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대답한 이사야의 결심에 기초하고 있다. 
I Will Go 선교전략은 선교 영역, 영성성장 영역, 리더십 영역 등의 3대 핵심영역 속에 있는 10가지 목적, 59가지 핵심활동지표로 구성돼 있고 북아태지회는 별도의 12가지 핵심활동지표를 추가해 총 71가지로 구성됐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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