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2호> 삼육보건대, 2020자살예방 지킴이 리더 양성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11-18 (수) 11:19
삼육보건대, 

2020자살예방 지킴이 리더 양성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학생상담센터에서는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0월 29일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 · 중앙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자살예방 지킴이 리더 양성 교육을 시행했다. 
자살예방 지킴이 리더 양성 교육은 보건복지, 의료분야의 전문인으로서 자살 위험에 처한 이들을 발견할 수 있는 민감성을 증진시키고 현장에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자살 예방 지킴이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을 운영한 김혜정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 강사는 “또래 관계 속에서 자살에 대한 신호를 더 빨리 감지할 수 있으며 죽고 싶다는 강한 감정은 반대로 살고 싶다는 강한 양가감정이다”며 “한국형 표준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인 보고 듣고 말하기를 통해 안전하고 적극적으로 도울 방법을 교육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참석 인원을 20명으로 제한하고, 참석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 안전하게 교육을 진행했다. 
이준혁 학생상담센터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무기력감과 우울감 등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이 많은데, 이번 자살예방 지킴이 리더 양성 교육이 대학 내 자살 예방뿐 아니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이 교육을 더 확대해 생명을 소중히 하고 지키기 위한 진심의 보건 전문인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육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전경덕)은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1기 수료식을 10월 29일에 진행했다.
정식으로 교육과정을 수료한 1기 교육생들은 보건복지부에 수료 보고돼 이미 방문간호 간호조무사로서의 자격은 취득한 상태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수료식이 연기됐다가 이번에 개최됐다.
공명기홀에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교육생 37명에 대한 수료증 수여와 각종 표창 등의 시상이 진행됐으며, 이 행사에 박두한 삼육보건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전경덕 평생교육원장과 곽지연 서울특별시 간호조무사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교육생들과 교육과정을 함께한 교수도 직접 참석하거나 영상 메시지를 통해 교육생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경덕 평생교육원장은 “개강식에서 고진감래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수료식까지 한 분의 탈락자 없이 수료식에 모두 참여하기를 바란다는 당부를 드렸는데 그 약속을 지켜주셨습니다”며 “과정 이수를 통해 많이 힘들고 지친 순간이 많았지만, 그 한계를 극복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며 “이 모든 것이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여러분 모두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사를 대신했다. 
또한 곽지연 회장은 “오늘 삼육보건대학교에 올라오면서 감회가 남달랐다”며 “서울에서 이 교육과정을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드디어 1기 수료생이 배출하게 됐다”고 말하고 “힘들게 공부한 만큼 여러분의 앞길에 좋은 일들이 있길 바라며 서울시조무사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현재 삼육보건대 평생교육원은 2,3기에 해당하는 75명의 교육생을 교육하고 있으며, 조만간 2기의 수료와 함께 4기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시내 real0ave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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