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9호> 삼육대, 2021년 선교사 파송식… 재학생 10명 헌신 다짐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1-13 (수) 12:47
삼육대, 2021년 선교사 파송식…

재학생 10명 헌신 다짐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가 재학생 10명을 세계 각지에 선교사로 파송한다. 학생 선교사들은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고통 받고있는 이때 복음을 손에 들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했다.
삼육대 2021년 선교사 파송식이 2020년 12월 18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곽정무 목사(SAY(청년)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파송식은 선교사 소개, 말씀, 격려사, 장학금 수여, 파송 선교사 다짐,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1년간 선교사로 부름을 받은 학생은 ▲1000명선교사 김동환(신학18), 김현서(간호19), 마상현(신학19), 박소진(물치17), 박윤경(간호19) ▲PCM(Public Campus Ministries·공공 대학캠퍼스 사역) 김예인(상담18), 민시영(간호19) ▲골든엔젤스 박병주(신학15), 박세연(신학19), 이다예(간호19) 등 10명이다. 
김원곤 교목처장은 “하나님은 여러분을 보내실 때 권세도 주신다는 것을 꼭 기억하라”며 “이러한 확고한 믿음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기적적인 인도하심을 보고 듣고 경험하는 귀한 1년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PCM 선교사로 대만에 파송되는 김예인 학생은 “선교사 결심을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며 “그간 삼육대에서 얻은 선교적 경험을 바탕으로 열심히 기도하면서 겸손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삼육대 캠퍼스 한가운데 ‘온기’라는 이름의 카페가 문을 열었다. ‘따뜻한 온기와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자’는 의미로, 청년선교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삼육대는 2020년 12월 22일 선교카페 온기 오픈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일목 총장과 김원곤 교목처장,  박영남 동중한합회 총무 등이 참석했다. 
 교내 백주년기념관 뒤편 공터에 자리한 온기는 선교를 위한 모임과 친교, 직접선교의 장으로 활용된다. 카페 운영은 삼육대 7개 지교회 중 하나인 크루교회(책임목사 이건호)가 맡는다. 2020년 4월 교목처가 주관한 교내 공간 활용 공모에서 크루교회의 운영안이 채택된 바 있어서다. 
크루교회 학생들은 유튜브를 보며 에폭시 시공과 페인트칠 등 인테리어도 직접 했다. 또한, 동중한합회를 비롯한 각계에서 청년선교자금 후원도 이어졌다.
크루교회는 카페 운영 수익금을 전액 선교자금으로 구별한다는 계획이다. 매 안식일 운영하는 ‘브런치 크루’(무료 급식) 사업 등 다양한 선교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건호 책임목사는 “크루교회는 비신자 청년들을 위한 교회로, 예배의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라며 “온기 역시 누구나 언제든지 찾아오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온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신시내 real0ave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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