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4호> 삼육대 대학원 융합과학과 학생, 침례식 열려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2-16 (화) 14:46
삼육대 대학원 융합과학과 학생, 침례식 열려



삼육대학교 대학원 융합과학과 재학생이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고 침례를 받았다. 특히 이 학생은 ‘신앙과 학문의 통합(BFFL, Biblical Foundation of Faith and Learning)’의 일환으로 개설된 ‘성경속의 과학’이라는 교과목을 수강하며 진리를 깨닫고 침례를 결심하게 된 사연이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소식의 주인공은 삼육대 컴퓨터학부를 졸업하고, 2020년부터 컴퓨터전공 석박사 통합과정에 재학 중인 최태양 학생이다. 학부생 때도 받지 않았던 침례를 받게 된 계기는 ‘성경속의 과학’이라는 수업이었다. 
‘성경속의 과학’은 여러 전공자가 함께 참여하는 융합과목으로 과학과 종교를 둘러싼 여러 이슈들을 함께 연구하고, 토론하며, 탐구한다.
해당 강의의 수강 이후 신앙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에서 벗어나게 된 그는 종강 후 신앙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갈 결심을 했다. 삼육대학교회 졸업생 청년모임인 ‘이음길’의 김기환 목사를 소개받은 그는 2020년 12월부터 김 목사와 성경공부를 시작했고,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으며 재림신앙을 받아들이게 됐다.
1월 30일 교내 신학관 침례식장에서 열린 침례식에서 최태양 학생은 “침례를 받는다고 해서 한 번에 전혀 다른 사람이 되진 않을 것이다”며 “여전히 신앙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고 아직 배워야할 것도 많다. 하지만 앞으로 살아가면서 어렵거나 힘든 시간이 찾아올 때, 방황하거나 길을 헤맬 때, 하나님께서 저를 붙잡아주시고 보살펴 주실 것을 믿는다”고 간증했다.
김현희 교수는 “대학원에서 처음 시도한 과목을 통해 침례를 받게 됐다는 점에서 최태양 학생은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는 우리 대학원의 축복의 통로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결실이 역시 축복의 통로로 많은 이들에게 연결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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