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0호> 삼육대, 서울자유시민대학 운영기관 선정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4-06 (화) 10:53
삼육대, 서울자유시민대학 운영기관 선정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서울자유시민대학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생태인문학’을 주제로 서울시민 대상 교양강좌를 운영한다.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서울시민이 인문적 성찰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인문교양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배움의 과정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삼육대는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소장 한금윤)를 통해 ‘생태적 인문학과 에코 리터러시’ ‘도시의 원예산업 실제와 건강 인문학’ 등 2개 강좌를 개설해 운영한다. 
‘생태적 인문학과 에코 리터러시’는 문학, 영화, 철학, 예술에 대한 에코 리터러시(문해력)을 길러 인생의 깊은 의미를 생태적 사고로 향유하는 강좌다. 오는 25일부터 10주간 매주 목요일 실시간 비대면(Zoom 플랫폼 활용)으로 진행되며, 삼육대 영어영문학부와 스미스학부대학 교수진이 강사로 참여한다.
한금윤 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내용에 중점을 뒀다”며 “전 지구적인 재난을 근본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생태인문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생태인문학의 이론과 실제를 학습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학생 창업가들이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 창업 콘테스트’에 출전해 최우수상을 비롯한 다수 입상 실적을 거뒀다.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노원구 3개 대학(삼육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과 노원구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울 동북부의 우수한 대학 인프라와 이를 지리적으로 연결하는 경춘선 숲길 공원을 활용해 6차 산업 창업을 육성하고, 지역문화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6차 산업 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서 삼육대는 총 7개 팀이 입상했다. 이 중 선우은교(경영정보학과), 함민아(아트앤디자인학과) 학생 팀은 일회용 컵 무인회수기 ‘테이컵(Take UP)’으로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테이컵은 다 쓴 일회용 컵을 들고 직접 매장에 찾아가지 않아도, 회수기를 통해 컵을 반납하고, 디스플레이에 번호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포인트가 적립된다. 또 회수기에 부착된 피처린서(세척기)가 컵을 자동으로 세척해 위생성을 높였고, 수거된 컵이 일정 양이 되면, 센서 인식을 통해 빈 공간으로 컵을 이동시켜 많은 양의 컵을 수용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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