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2호> 불꽃은 하늘을 수놓고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11-18 (수) 14:04




불꽃은 하늘을 수놓고


깊어 가는 가을

광안리 불꽃놀이

하늘을 덮는다


환호하는 눈빛들은

수 없는 기대와

감격의 물결 일고


동백섬 형형색색

매료되는 하늘 저편

기다리듯 서 있는

동심은 끝이 없다


머리 위에

쏟아지는 불꽃과

들떠 있는 환호성





강 세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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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서울문학 시낭송협회 교육분과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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