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2호> 여성 연합 기도하는 ‘세계여성기도일’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11-18 (수) 10:02
여성 연합 기도하는 ‘세계여성기도일’

지역교회별 행사 진행…각 합회 선물 등 행사 지원해 



전 세계의 여성들이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연합하는 ‘세계여성기도일’이 11월 7일에 전국 각 교회에서 진행됐다. 세계여성기도일과 여성전도주간은 1년에 2번 여성이 예배의 모든 순서를 맡아 진행하며 여성 성도의 교회 내 활동영역을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박선경 동중한 여성전도부장의 설명에 따르면 세계여성기도일은  “여성이 서로에 대해 배우고 서로를 위해 기도할 기회를 제공하며 기도회를 통해 여성들 사이의 교감과 이해의 영적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날이다”고 한다. 
한국연합회 여성전도부(부장 안재순)에서는 2020년 세계여성기도일을 맞아 설교자료를 배포했다. 이번 설교는 ‘하늘 창고를 여는 능력의 열쇠’라는 제목으로 앱3:20의 구절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리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에 대해서 설명하는 내용을 담았다.
신답교회(담임 박인배)도 세계여성기도일을 맞아 유승희 수석집사가 설교를 맡고, 기도와 진행, 안식일학교 순서까지 모두 여성 성도들이 맡았다. 유 집사는 코로나19 예방수칙과 성경구절을 연결해 말씀을 전했다. 유 집사는 “코로나19의 중요한 수칙은 손씻기다”며 “우리도 죄로 오염된 신념을 성령과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씻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신답교회는 남성 성도가 식사와 교회정리 등을 담당해 평소 여성 성도의 봉사와 노력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신답교회 여성주관행사의 관례와도 같은 순서다. 이들은 모든 식사준비는 물론 배식, 설거지까지 모두 맡아서 했다. 
신답교회 성도들은 이런 행사를 진행한 소감에 대해 “여성들에게 이런 기회가 더 많아져야한다” “부담도 되지만 덕분에 말씀을 가까이 할 수 있다” “덕분에 여성을 더 이해하고 도울 수 있게 됐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박인배 목사도 “이런 때야말로 남녀의 역할을 바꿔 서로 일해야 할 때다”고 여성의 교회 활동을 장려했다. 한편 동중한합회 여성전도부 측은 신답교회를 비롯해 이날 설교를 맡은 각 지역교회 여성 성도들을 위해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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